LS전선은 이집트에 전력 케이블 합작법인을 설립해 아프리카로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.
LS전선은 이집트의 케이블 전문 시공사인 '만 인터내셔널 컨트랙팅'과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합작법인은 카이로시 인근 산업도시에 내년 말 공장을 완공하고 송전선을 생산할 계획입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1173556051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